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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년 12월 21일 월요일
사마귀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으므로
았다. 사마귀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으므로 식은땀만 흘리며 구경했다.
하하하하~! 저런 대결도 있다니......
우헤헤헤~! 우습구나.
매부리코의 몸에서 살기가 진하게 풍겼으나 둘의 대치상황이 우스웠으므로 주변사람들은 웃기 시작했다.
'이게 무슨 꼴이지?'
매부리코는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했으나 기호지세(騎虎之勢)였으므로 계속 공격했다.
피하기만하던 이천운이 갑자기 매부리코의 거골혈(巨骨穴)을 가리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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